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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의 새로운 중심, ‘삼정지구’ 노다지 땅 풀린다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12 2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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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준주거 용지 22필지 일반경쟁입찰… 온비드 통해 22~29일 접수
  • 복합문화센터·수영장 인접한 ‘슬세권’, 1,800세대 배후수요 품은 황금 입지

음성군 대소면의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가처분 용지 분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은 대소면 삼정리 일원 18만 7,627㎡ 규모의 삼정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대소면 시가지 확장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지역인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1,800세대 대단지 품은 ‘항아리 상권’ 기대

삼정지구는 향후 약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다. 특히 계룡건설산업이 추진하는 A2·A3블록 975세대는 오는 2월 착공을 앞두고 있어, 이번에 분양하는 준주거시설용지는 확실한 배후 수요를 확보한 ‘황금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공급 규모는 단독주택용지 11필지(필지당 283~327㎡)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필지당 352~450㎡)로 구성되어 있다. 주거 전용 혹은 상가 겸용 등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 수영장·학교가 5분 거리… 사통팔달 교통망까지

입지 여건 또한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 대소중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수영장을 갖춘 대소 복합문화센터가 도보권에 있어 ‘문화·체육 슬세권(슬리퍼 입고 누리는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대소면 시가지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닿고, 중부고속도로 대소IC까지 7분 거리에 있어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나 광역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 최고가 입찰 방식… 22일부터 온라인 접수

이번 분양은 감정평가 금액을 기초로 하는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입찰 기간: 2026년 1월 22일(목) ~ 1월 29일(목)

  • 참여 방법: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입찰

  • 세부 문의: 음성군 누리집 공고문 참조


음성군 관계자는 “대소 삼정지구는 주거와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대소면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반 시설 조성과 공동주택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용지 분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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