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 맛있는 한 끼” –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맛난-Day’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금왕읍)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상기·박갑연)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렸다. 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식당에서 취약계층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맛난-Day’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맛난-Day’ 사업은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복지관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이동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짝수달 넷째 주마다 금왕읍 소재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 공급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식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여럿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마음까지 배부른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이웃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금왕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연말까지 약 130여 명의 소외계층에게 외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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