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순 원남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오른쪽)이 25일 하당초등학교를 방문해 전호영 교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음성군 원남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이자 하당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임권순 회장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각별한 내리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권순 회장은 25일 하당초등학교(교장 전호영)를 직접 방문하여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현재 하당초등학교는 6학급 39명의 초등학생과 병설유치원생 2명이 재학 중인 작지만 알찬 학교다. 학교 측은 이번에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충청북도교육청의 6대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하당초는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1인 1악기 바이올린 교실’과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프로젝트 학습으로 확대 개편한다. 학교 측은 새 학기 준비 기간 동안 교육과정을 촘촘히 설계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예술적 빛깔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권순 회장은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전호영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임권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당초 교직원 모두가 열정과 성의를 다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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