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친목 모임 ‘한길회’ 성길중 회장과 회원들이 26일 음성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한 뒤 조병옥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4년 결성된 한길회는 이번이 세 번째 장학금 기탁으로, 변치 않는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친목 모임 ‘한길회’가 음성군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 어느덧 세 번째 기탁... 지속적인 지역 사랑 실천
한길회(회장 성길중)는 26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음성군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길회가 음성군장학회에 전달하는 세 번째 장학금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2004년 결성된 ‘한길회’,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지난 2004년 결성된 한길회는 오랜 시간 회원 간의 두터운 친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장학금 기탁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성길중 회장은 “회원들의 진심 어린 정성이 담긴 이 기탁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장학 사업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는 한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장학기금으로 적립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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