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 서원대학교에서 열린 ‘20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임순 수석부회장(사진 중간), 강재규 간사(사진 왼쪽),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이상용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우철)가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큰 경사를 맞았다.
협의회는 지난 23일 청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소속 위원들이 대통령(의장)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밝혔다.
■ 최임순 수석부회장·강재규 간사,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이번 수여식에서 최임순 수석부회장과 강재규 간사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두 수상자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는 물론, 현장에서의 실천적인 활동을 통해 민주평통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 이상용 분과위원장, 도지사 표창으로 소통 공로 인정
이와 함께 이상용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군민들의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통일 에너지 결집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는 그동안 정책 제안과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다수의 수상은 자문위원 개개인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 정우철 협의회장 “평화통일 국민운동의 중추로 거듭날 것”
최임순 수석부회장은 “평화통일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재규 간사와 이상용 위원장 역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약속하며 평화통일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자문위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가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음성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통음성군협의회 #대통령표창 #의장표창 #도지사표창 #평화통일 #자문위원 #최임순 #강재규 #이상용 #정우철협의회장 #지역사회공헌 #통일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