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1인당 GRDP 3년 연속 도내 1위! 충북 경제성장 견인_2023년 기준 GRDP 그래프 음성군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경제 지도를 새로 쓰는 ‘경제 거점 도시’로 우뚝 섰다.
충북도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기준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에 따르면,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1억 1,171만 8,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연속 충북도내 부동의 1위 기록이자, 충북 평균(5,382만 7,000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압도적인 수치다.
■ 숫자로 증명된 ‘전국구’ 경제 활력
지역 경제의 규모를 나타내는 전체 GRDP 역시 11조 3,658억 원을 기록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건설업과 농림업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년 대비 8,151억 원(7.72%)이나 몸집을 키우며 실질성장률 도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기업이 오고 사람이 모인다’ 선순환 구조 정착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집중해 온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정착 지원’이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우량 기업들이 음성에 둥지를 틀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났고, 이것이 고용 지표와 인구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실제로 음성군의 고용 지표는 ‘역대급’이다. 2025년 상반기 기준 고용률(15~64세) 78.6%, 청년고용률 52.3% 등 주요 지표에서 도내 최고 수준을 휩쓸었다. 인구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3,044명이 늘어나며 인구 증가율 도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 “2030 음성시 건설, 꿈이 아닌 현실로”
군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음성군이 이뤄낸 성과는 군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2030년 음성시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나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음성군. 경제와 복지, 정주 환경까지 두루 갖춘 ‘살기 좋은 도시’로의 변신에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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