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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1절 새 당명 발표 목표…설 연휴 최고위 보고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07 2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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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당명 개정과 관련해 이르면 3·1절에 새 당명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과 이미지 재정립을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당명 개정 방침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후 당 안팎에서는 새 당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국민의힘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의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다수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는 이들 제안을 토대로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 당명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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