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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천 복개주차장 ‘새단장’ 마치고 임시 개방 노면 포장·주차라인 정비 완료... 주민 주차 불편 해소 기대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19 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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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내 관제시스템 및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후 정식 개방

음성천 복개주차장음성군이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인 음성읍 중심지의 ‘음성천 복개주차장’을 일부 공종 완료에 따라 주민들에게 임시 개방했다.


군은 지난 2025년 7월부터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과 편의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2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 그간 주차장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내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왔으나, 최근 바닥 포장과 노면 표시 등 주요 공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 개방으로 그동안 겪어온 인근 상가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군은 올해 상반기 중 주차관제시스템 도입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잔여 공정을 최종 마무리한 뒤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주차장 이용이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일시적으로 유예됐던 음성읍 일대의 불법주정차 단속도 정상화된다. 군 관계자는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오랫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참아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식 운영 전까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남은 공정도 꼼꼼히 챙겨 쾌적한 주차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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