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소면 체육회, ‘화합의 힘으로 도약’...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18 06:14:45
  • 수정 2026-01-18 06:42:19
기사수정
  • 허경만 회장 이임, 김권영 회장 취임...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서 열려
  • 조병옥 군수·임호선 의원·김영호 의장·이상정·노금식 도의원 등 각계 인사 대거 참석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소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에서 (왼쪽부터)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 허경만 이임회장, 김권영 신임회장, 조병옥 음성군수가 대소면 체육회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권영 신임 대소면 체육회장이 17일 이·취임식 현장에서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조병옥 음성군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체육회 정기를 흔들며 취임을 알리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대소면 체육회의 새로운 도약과 면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음성군 대소면 체육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제17·18대 대소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17일 오후 4시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병옥 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이상정.노금식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대소면 각 기관사회단체장, 읍·면 체육회장, 대소면 생활체육인 및 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허경만 이임회장 “4년의 사랑 영원히 잊지 않고 보답할 것”

17일 열린 대소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에서 허경만 이임회장이 이임 소회를 밝히고 있다. 허 회장은 이날 ‘종합 우승’의 성과를 뒤로하고 신임 김권영 회장에게 대소 체육의 정기를 넘겨주며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이임사에 나선 허경만 회장은 “지난 4년은 저에게 과분한 영광이었고 사랑이었다”며 “대소면민 누구나 체육회 회원이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경기장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일상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다른 자리에서도 대소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동적인 소회를 전했다.

■ 김권영 취임회장 “우승보다 소중한 것은 ‘사람’... 단합된 대소면 만들겠다”
제18대 대소면 체육회장으로 취임한 김권영 신임회장이 17일 오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족구협회장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소면 체육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권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람’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족구협회를 이끌며 단합을 목적으로 삼아왔듯, 체육회에서도 면민이 하나로 화합되는 데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저의 목적은 우승이 아니라 사람이다. 단합이 잘 되면 성적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라며 “역대 회장님들이 일궈놓은 빛나는 역사를 이어받아, 국토의 중심인 대소면이 화합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 김기창 군체육회장 “지도력 검증된 김권영 회장, 9월 도민체전 우승 주역 기대”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이 17일 오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7·18대 대소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임하는 허경만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김권영 회장 체제의 대소면 체육회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임 김권영 회장은 족구협회장을 5년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이미 검증받은 분”이라며 “음성에서 13년 만에 개최되는 오는 9월 도민체전의 종합 우승을 위해 대소면 체육 가족들이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조병옥 군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박차... 9월 도민체전 성공 개최 다짐”
조병옥 음성군수가 17일 오후 대소면 체육회장 이·취임식 현장에서 축사를 통해 체육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 군수는 이임하는 허경만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신임 김권영 회장과 함께 대소면이 음성군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축사에 나선 조병옥 음성군수는 “현재 음성군은 종목 구분 없이 생활체육이 어느 때보다 활성화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시설 기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음성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다.

■ 임호선 의원 “체육회는 ‘결속의 시멘트’... 읍 승격 정주 여건 개선 뒷바라지”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임호선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임 의원은 대소면 체육회를 지역을 하나로 묶는 ‘결속의 시멘트’에 비유하며, 주민 화합을 통해 대소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달라고 강조했다. 임호선 국회의원은 대소면 체육회를 지역을 하나로 묶는 ‘결속의 시멘트’에 비유했다. 임 의원은 “흩어진 모래와 자갈을 단단히 버무리듯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피부로 느끼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영호 의장·노금식 도의원 격려와 박종희 면장 직접 작곡한 노래 ‘화제’
17일 열린 대소면 체육회장 이·취임식 현장에서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이 대소면 체육 가족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대소면의 발전이 곧 음성군의 발전임을 강조하며 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면민들의 단합을 당부했다.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노금식 충북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 의원은 “허경만 회장의 추진력과 김권영 신임회장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이 조화를 이루어 대소면 체육회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은 이임하는 허경만 회장의 ‘종합 우승’ 성과를 치하하며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다짐했고, 노금식 충북도의원은 “전임 회장의 추진력과 신임 회장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이 조화를 이루어 대소 체육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응원했다.

특히 박종희 대소면장이 지역 사랑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희망의 대소읍’ 노래가 공개되어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했으며, 허경만 회장의 딸 허다양 양이 아버지를 위해 낭독한 감동의 편지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체육 발전 기여한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장 전달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허경만 이임회장이 그동안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김예란, 안유민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대소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김예란, 안유민 주무관에게 감사장이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체육회 측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원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 덕분에 대소면 체육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0
기본배너-유니세프
기본배너-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