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지회장 안정규) 관계자들이 2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조병옥 군수에게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군)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과 노동자 권익을 위해 힘쓰는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 현장에서 모은 소중한 정성... 장학기금으로 적립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지회장 안정규)는 지난 2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음성군장학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음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 권익 향상 넘어 지역 상생 활동에도 앞장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는 평소 지역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특히 산업안전 강화와 건설 현장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노동 상담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정규 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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