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25일 삼성면 소재 ‘그루터기’를 방문해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한 뒤,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성면의 봉사 파수꾼인 삼성라이온스클럽(회장 하재림)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5일 청소년 단체인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그루터기’를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중고 컴퓨터 7대와 에어컨 1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그루터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활동 공간 조성 위해 마련
이번 기탁은 디지털 학습 기기가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냉방 시설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컴퓨터는 청소년들의 정보화 교육 및 과제 수행에 활용되며, 에어컨은 다가올 여름철 아이들의 시원한 쉼터 조성을 위해 설치될 예정이다.
■ “지역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 지속적 나눔 약속 하재림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경 그루터기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시기적절하게 지원해 주신 삼성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지역 봉사의 중심, 삼성라이온스클럽의 행보
한편, 삼성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장학금 지원, 생필품 기탁 등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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