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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허인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전 회장, 이임 전별금 100만 원 기탁 ‘훈훈’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24 0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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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취임식서 이임 소감 대신 나눔 실천… 지역사회 귀감
  • - 유태근 신임 회장 취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최선”

감곡면기업인협의회 허인 전 회장(왼쪽)이 최병원 감곡면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감곡면]음성군 감곡면기업인협의회 허인 전 회장이 이임의 순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장식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허인 전 회장은 지난 23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 현장에서 이임 전별금 100만 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재임 기간 지역 기업인들의 화합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허 전 회장은 이날 이임 소감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허 전 회장은 “재임 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이임하는 순간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주신 허인 전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허인 전 회장의 이임과 함께 유태근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유태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기업인들의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과 회원들은 허 전 회장의 기부에 큰 박수를 보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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