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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행정] 음성군, 2026년 농산물 경쟁력 강화 ‘시동’… 산학협동심의회 개최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24 02:19:16
  • 수정 2026-02-24 0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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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개 시범사업 102개소 대상자 확정…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 박차

채기욱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심의위원들이 23일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2026년 음성군산학협동심의회’에서 올해 추진할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과 농촌지도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및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 방안을 모색했다. 음성군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혁신적인 농업 기술 보급을 결정하는 ‘2026년 음성군산학협동심의회’가 열려 농업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음성명작관에서 심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농업 전문가 20인 합심… 102개소 시범사업 대상자 확정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음성군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농업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의사결정 기구다. 이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심의회는 ▲사회분야 ▲소득작물분야 ▲식량축산분야 등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엄격한 심사 결과, 총 43개 사업에 참여할 102개소의 시범사업 대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27일 사전교육 후 3월 본격 착수… 현장 애로 해결 기대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자들에 대한 사전 교육은 오는 27일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신 농업 기술을 지역 농가에 전파하고, 기후 변화 및 노동력 부족 등 농촌이 직면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채기욱 소장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음성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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