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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날씨보도] 음성군, 일요일 아침 '영하 15도' 한파 절정... 주 중반 눈·비 소식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07 2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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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청 한 주간 날씨 예보기상청 일별 예보 바탕 음성군 지역 차주(2월 8일~15일) 기상 전망

충북 음성군 지역의 다음 주 날씨는 주 초반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뒤, 주 중반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며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 초반: 영하 15도 '강력 한파'와 매서운 추위

8일(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급락하며 이번 추위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 역시 영하 3도에 머물며 온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인 9일(월)에도 아침 기온 영하 11도, 낮 기온 영상 4도로 추위가 지속되겠으나 오후부터는 차츰 구름이 많아지겠다. 주 초반에는 극심한 저온 현상으로 인한 시설물 동파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 중반: 화·수요일 눈·비 및 기온 변화

10일(화)과 11일(수)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 소식이 있다. 10일(화) 오후에는 강수 확률 60%와 함께 비나 눈이 예보되어 있으며, 낮 기온은 영상 5도까지 오르겠다. 11일(수) 오전에도 강수 확률 60%와 함께 눈 소식이 이어지겠으나 오후부터는 차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1도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리거나 도로가 얼어붙어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 후반: 기온 회복세와 온화한 주말

비와 눈이 그친 뒤인 12일(목)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다. 목요일(12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로 다소 춥겠으나 낮 기온은 영상 7도까지 오르겠으며, 13일(금)에는 낮 최고 기온이 영상 11도까지 상승하며 포근해질 전망이다.


주말인 14일(토)과 15일(일) 역시 낮 기온이 영상 10~12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요일(15일) 오후에는 다시 구름이 많아지며 30%의 강수 확률이 예보되어 있어 향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요일 아침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므로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내리는 눈과 비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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