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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외수입 행정 ‘빈틈없는 관리’…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05 2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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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중심 전산 실습으로 직무 전문성 높여
  • 신규 세외수입 프로그램 활용 및 체납 관리 집중 교육
  • 부과부터 체납처분까지… 세무 행정 서비스 질 향상 기대

5일 음성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습에 열중하고 있다. 음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군의 핵심 재원인 세외수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강민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새롭게 개편된 세외수입 프로그램 활용법을 전수했다. 특히 부과, 징수, 체납 관리 등 사용자 중심의 전산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산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납처분 이전 단계인 독촉장 발송과 송달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됐다. 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납처분에 따른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혀 업무의 정확성을 기하는 데 주력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음성군 살림을 책임지는 필수 자주재원으로서 관련 법령이 복잡해 업무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 재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외수입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등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는 자치단체의 주요 재원이다. 군은 세정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담당자 직무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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