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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6·3 지방선거 D-130, 예비후보 등록 임박… 음성 정가 ‘술렁’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24 17:54:57
  • 수정 2026-02-19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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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0일 음성군수·도의원·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 공직자 사표 시한 3월 5일… 선거 시계 본격 가동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늘(24일)을 기준으로 130일 앞으로 다가오며 음성군 정가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다음 달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자천타천 거론되던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 2월 20일부터 군수·의원직 예비후보 등록 시작

충북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는 2월 3일부터, 시.도의원 선거 예비자 등록은  2월 20일부터, 우리 군민들의 직접적인 관심사인 음성군수충북도의원, 음성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2일부터 본격화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개소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져 지역 내 선거 분위기는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에는 SNS와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홍보가 당락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만큼, 등록 직후부터 치열한 온라인 ‘기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공직자 사직 기한은 3월 5일

입후보 제한을 받는 공무원이나 정부투자기관 상근 임원 등은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현직 공직자 중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의 사직 시점과 그에 따른 행정 공백 여부에도 지역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직한 날부터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보고 역시 금지된다.


■ 4월 4일부터 지자체장 활동 제한 강화

선거 60일 전인 4월 4일부터는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 활동에 대한 제한이 대폭 강화된다. 이때부터는 정당 주최 행사 참석이 금지됨은 물론, 각종 행사의 개최와 후원도 엄격히 제한된다. 사실상 현직 군수의 행정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 5월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 6월 3일 투표

본 후보자 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5월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유세 차량과 현수막 등을 동원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

사전투표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되며,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음성군의 미래 4년을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미 운영 중인 국립소방병원의 활용과 농지 보전, 인구 소멸 대응 등 군 전체의 생존 전략을 짜는 중요한 시험대인 만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각 정당의 공천 경쟁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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