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 현안 논의... 음성소방서가 지난 21일 소방발전위원회 1분기 정기회를 개최한 가운데, 장현백 서장과 위원들이 2026년 주요 추진 업무 및 화재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음성소방서) 음성소방서(서장 장현백)가 지역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 행정 발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음성소방서는 지난 21일 본서 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되어 소방 정책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기구다.
2025년 결산보고 및 신규 위원 가입 논의
이날 회의는 2025년도 감사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음성소방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위원들은 주요 안건으로 ▲소방발전위원회 신규 위원 가입 승인 ▲관내 주요 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 예방 및 안전 교육 강화 ▲소방 행정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추위 속 고생하는 소방대원 노고에 감사”
특히 위원들은 계속되는 영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현장을 누비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현백 음성소방서장은 “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안전을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라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지원은 현장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는 곧 군민의 안전으로 직결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음성소방서와 소방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회의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